가죽48 일회용 라이타 가죽 Sheath 고도의 뻘짓. 두 개 만들어서 모두 선물. 2015. 4. 26. 파우치형 칼집 그동안 만든 칼집 중에서 pouch sheath만 모았다. 위부터 폴크니븐 H1 full tang 커스텀 용 가죽 재단칼 커스텀 용 모라 106 용 파우치형 칼집은 구조의 간단함과 깔끔한 외관에 내가 좋아한다. 별도의 고정장치 없이 칼손잡이와 가죽의 마찰로 칼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이거 제대로 만들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적당한 마찰력을 만드는 것이 관건. 2015. 4. 19. 모라 우드카빙 106 가죽 칼집 재단 물성형 펀칭 염색 바느질 마감 말은 쉽다. ㅎ 2015. 4. 16. 뭐 이런 어이없는 가죽 송곳 어쩌라고... 2015. 4. 15. 가죽재단칼 칼집(2) 지난 번에 만든 칼집이 식상해져서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 요게 지난번 것 아래는 새로 만든 것. 아직 윗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약간 고민 중이지만 이대로도 이쁘니 일단 완성. ----------------- 조금 더 손을 봐서 목걸이 부착. 포인트를 줬다. 최종본. 매우 만족. 2015. 4. 10. 가죽재단칼 칼집(1) 지난번에 만든 가죽 재단칼의 날을 세우고 나무를 깍아보니 꽤나 쓸만해서 야영시 조각도로 사용하려고 칼집을 만들었다. 가죽으로 줄을 만들었다가 너무 뻑뻑해서 면끈으로 대체. 만족. 사람 마음은 정말 간사하다. 면끈으로 하루 걸고 댕겼는데 가죽이 더 좋다. 열나게 가죽 피할하고 사포질 하고 가죽끈을 부드럽게 해서 다시 장착. 또 만족. 참고로 이 가죽끈 116cm 자르는데 엄청 고생했다. 2015. 3. 30.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