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만든 칼집 중에서 pouch sheath만 모았다.
위부터
폴크니븐 H1 full tang 커스텀 용
가죽 재단칼 커스텀 용
모라 106 용
파우치형 칼집은 구조의 간단함과 깔끔한 외관에 내가 좋아한다. 별도의 고정장치 없이 칼손잡이와 가죽의 마찰로 칼을 고정하는 방식이다. 이거 제대로 만들기가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적당한 마찰력을 만드는 것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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