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여행86 20180214-18 해운대 5일동안 먹는 시간 외에는 호텔에서 방콕. 이옿게 푸욱 쉬는 여행은 기억에서 희미할 정도로 오랜만이다. 좋았다 중앙동 중앙식당 생대구탕 아난티 오버랩 당근케이크 평균 해운대 개미집 낚지볶음 - 곱창 새우는 별로 이레옥 - 특은 양이 별로다. 내장도 별로. 센텀 밍쥬 - 탕수육, 짬뽕 평균 이상 민락동 마라도 - 블로거들의 극찬으로 들렀지만 다찌에 도마 없이 선반에 썰어놓는 것이 비위생적, 참치는 가맛살, 대뱃살이 나왔지만 어차피 많이 못 먹는거, 도미와 광어는 숙성이 덜 되었고, 성게알은 철이 아니라 그런지 기대 이하, 품질 대비 비싸다 최악 미포 바다마루 전복죽 - 특을 시켰는데 전복은 별로 없다. 참깨 갈은 것을 넣어주는데 산패했다. 다시는 안간다. 보아하니 연애인 나부랭이들 싸인이 벽에 널렸던.. 2018. 2. 18. 20170127 아트인아일랜드 겨울 왕국 2017. 1. 27. 20170121 아트인아일랜드 겨울은 추워야 제 맛. 아트인아일랜드는 겨울에 제 맛. 새총은 겨울이 죽음. 2017. 1. 22. 20170107 아트인아일랜드 불장난은 오랜만 새총도 쏘고 사계절 보라색 라텍스 밴드 영점이 많이 흔들린다. 고무줄 문제인지 아니면 파우치 문제? 일관성 있게 탄착군이 좌하로 움직인 것을 보면 자세의 문제는 아닌데 ㅠㅠ 2017. 1. 7. 20170101 아트인아일랜드 겨울이 매가리가 없다 2017. 1. 1. 20161203 아트인아일랜드 많이 춥다 영하 9도 얼음 두께 5cm 2016. 12. 4. 이전 1 2 3 4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