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만든 칼집이 식상해져서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
요게 지난번 것
아래는 새로 만든 것.
아직 윗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약간 고민 중이지만 이대로도 이쁘니 일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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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손을 봐서 목걸이 부착. 포인트를 줬다.
최종본.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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