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48 과도 가죽 칼집 재단 물성형 펀칭 염색 바느질 마감 항상 말은 쉽다. 버려진 물건을 개보수해서 사용하는 즐거움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호사이다. 구입 당시에도 몇 푼 하지 않았을 싸구려 과도였겠지만 날을 세우고 가죽 칼집을 만들어주니 내 눈에는 그럴 듯하다. 2015. 9. 7. 가죽 재단칼 어깨걸이식 가죽 칼집 전에 제작한 칼집이 칼을 뽑을 때 불편해서 약간 변화를 준다. 2015. 9. 1. 빅토리녹스 Lanyard 나이프에는 lanyard를 사용하지 않는데 멀티툴 lanyard는 은근히 편하네. 2015. 8. 28. 빅토리녹스 스위스챔프 가죽 칼집 대학 시절부터 사용한 칼집이니까 대략 30년 정도 사용했다. 왠만하면 사용을 하고 싶었으나 내구성의 문제로 명예롭게 은퇴시킨다. 두꺼운 가죽으로 만들었더니 짜리몽땅. 투박하게 잘 나왔다. 전에 것은 돈으로 구입해서 30년 썼으니, 직접 만든 이 녀석은 남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 2015. 8. 26. 데바 가죽 칼집 이웃에게 선물 2015. 8. 20. 야나기바 가죽 칼집 이웃에게 선물 2015. 8. 1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