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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48

Tool Roll 몇 가지 툴롤은 기성품 보다 직접 만드는게 좋다. 위에서 아래로 가죽 공구 목공구 공구 일반 자전거 공구 렌치 류 버려진 쇼파 가죽을 재활용했다. 너저분한 공구서랍을 정리한게 큰 수확. ​​​​​​ 2015. 3. 24.
가죽 테이블 적당한 크기의 튼튼한 테이블이 필요한 차에 누군가 버린 것이 눈에 들어왔다. 상판이 험한 것 외에는 멀쩡하고 튼튼하다. 게다가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가죽으로 상판을 마감하기로 결정하고 작업. 가죽은 버려진 쇼파 가죽 재활용. 가죽이라 마우스패드가 필요없어진 것은 덤. 짙은 와인색으로 아내가 매우 만족해한다. ​​​ ​ 2015. 3. 20.
U-DIG-IT 가죽집 ​​​​ 접이식 삽 유딕잇을 오래 사용했더니 sheath가 많이 상했다. 기분도 바꿀 겸 tooling leather로 새 옷을 만들었다. 아내가 이런 기술로 슬리퍼 하나 만들어 달랜다. 2015. 3. 13.
가죽 모자 ​​​​​​​ 매우 따뜻하다. 다시는 하기 싫은 작업. 2015. 3. 10.
모라 우드카빙 162 가죽 칼집 ​​​​ 모라 162 조각도는 칼집이 없어서 헝겁 조각에 둘둘 말아다녔는데 이게 생각보다 불편하다. 고민 끝에 툴링레더로 칼집을 만들었다. 칼날이 동그랗게 말려 있고 그 와중에 양쪽 날이라 디자인에 상당한 시간을 들였다. 외날 조각도가 관리도 쉽고 덜 위험한데 왼손잡이 전용 외날은 모라에서 아예 만들지도 않고 다른 메이커 제품도 거의 구하기가 힘들다. 쇠를 다룰 줄 안다면 하나 만들고 싶은데... 2015. 3. 9.
가죽 컵홀더 ​ 아내에게 선물. 201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