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여행86 20151108 아트인아일랜드 새벽에 일어나 우려낸 차 한잔. 파티로 인한 숙취에는 그만이다. 쿡사는 딸내미의 선물. 아빠의 취미생활을 어찌 이리 속속들이 알고 있을까... 오랜만에 불을 땡겨 본다. GSI bottle cup과 스베아123는 찰떡 궁합. 밤새 끓여 만든 사과잼 갖가지 빵 그 무엇보다 즐거운 아침은 좋은 이웃과의 수다 덕분이다. 2015. 11. 8. 20151030 아트인아일랜드 많이 춥다. 계곡은 살얼음이 끼고 물이 얼어서 숫돌질도 못 한다. 영하 5도 2015. 10. 30. 20151017 아트인아일랜드 모델하우스 1/5 모형. 한옥 구조로 끼워맞추기. 내심 많이 놀랐다. 흔들림이 없다. 아트인아일랜드 단풍도 꽤 이쁘다. 2015. 10. 20. 20151010 아트인아일랜드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 기대된다. 2015. 10. 12. 20151004 본가 음악 좋아하시는 아버지. 꽤나 무거운데 노익장은 말릴수 없다. 그 아버지에 그 딸은 음악 전공으로 직업도 음악 그 딸의 딸 역시 조상덕에 음악에 일찍 눈을 떳다. 초등 3학년 짜리의 가야금 뜯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더라. 2015. 10. 4. 가장 아름다운 집 평창 무명봉 산책 중에. 2015. 9. 2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