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우려낸 차 한잔. 파티로 인한 숙취에는 그만이다. 쿡사는 딸내미의 선물. 아빠의 취미생활을 어찌 이리 속속들이 알고 있을까...
오랜만에 불을 땡겨 본다. GSI bottle cup과 스베아123는 찰떡 궁합.
밤새 끓여 만든 사과잼
갖가지 빵
그 무엇보다 즐거운 아침은 좋은 이웃과의 수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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