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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여행

20151004 본가

by 리지드포크 2015. 10. 4.

음악 좋아하시는 아버지. 꽤나 무거운데 노익장은 말릴수 없다.





그 아버지에 그 딸은 음악 전공으로 직업도 음악

그 딸의 딸 역시 조상덕에 음악에 일찍 눈을 떳다. 초등 3학년 짜리의 가야금 뜯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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