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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58

나무 퍼즐 ​캠핑 이웃에게 받은 선물. 5분. ​​ 2015. 9. 20.
벽시계 ​ 쿼츠 무브먼트 고장으로 분해했다. 부품 가격을 알아보니 완제품 시계 가격이나 부품 가격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시계로 주문. 중국은 상상 보다 더 대단하다. 2015. 8. 27.
전등갓 덩치는 식탁의자 만한 것이 어둡기는 촛불이라 바꿔버렸다. 마끈, 비치볼, 목재용 접착제로 제작. 아내가 엄청 좋아하니 만족. 2015. 8. 25.
딸내미가 온다. ​ 식단 고민. 2015. 8. 21.
내게 주는 선물, 마마300 세이코 마린마스터300 일명 마마300, Mama300 ​ 철 없던 시절 독일차를 꽤 많이 탔었다. 당시 집도 없이 월세 사는 주제에 왠만한 아파트 한 채 값을 차에 사용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기만 하다. 아내에게 고맙기도 하지만 미안한 마음은 지금도 계속이다. 물론 당시에도 자랑질을 위해 차를 구매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차가 좋아서 샀을뿐. 아무튼 엄청난 수업료를 지불하고 내린 결론은 "차는 일본차" 성능이면 성능, 내구성이면 내구성 뭐 하나 나무랄 것이 없다. 지금도 2004년에 구입한 일본차가 속 썩임 없이 잘만 굴러다닌다. 자동차 얘기는 그만 하고. 나는 재벌도 아니고 시계에 큰 관심도 없다. 스위스산 자동시계 몇 개 찼던 경험으로는 롤렉스외에는 그닥 쓸만한 물건이 없었다. 세이코 만큼 정.. 2015. 8. 14.
와일드 셰릴 스트레이드 2012 ​ 최근에 읽었던 책 중에 가장 재미있는 책을 밀어낸... 2015.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