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치야 도모요시
백패킹은 대학 시절에 꽤 다니다 결혼 후에는 발을 끊었다. 매일 아침 뒷산에서 trail run하는게 기본이고 먼 산은 오직 겨울에만 당일치기로 다녀오는게 요즘 내 산행의 전부.
가끔은 백패킹 생각에 입맛을 다실 때가 있던 차에 도서관에서 눈길을 끄는 책이 하나 있더라. 몇 장 뒤적였더니 가벼운 장비를 선호하는 내 취향에 그야말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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