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가죽 송곳집 가죽은 버릴게 없다. 2015. 9. 16. 열쇠고리 원래 숫가락을 깍으려고 시작했다가 별을 보는 바람에 열쇠고리로 돌변. 놀면서 쉬엄쉬엄 하다보니 진행이 느리다. 2015. 9. 14. 20150912 카페마노 봉평사과농원 아트인아일랜드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라면 그림 구경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커피에는 일자무식이지만 cupper의 설명과 함께 커피를 즐기니 그 또한 매우 유쾌한 경험. 홍로와 스가루 품종의 사과. 사과 따기 체험을 갔으나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만 축내고 왔다. 맛있는 사과 한 박스 구입하는 것으로 주인에 대한 염치를 차림. 2015. 9. 12. 주방칼 가죽 칼집 주워온 칼이지만 잘 써야지. 개인적으로 식도는 산토쿠를 제일 좋아한다. 끝이 뾰족한 서양식 식도 보다 안전하고 쓰임새도 좋다. 칼 끝의 용도가 매우 다양. 콘도나 펜션의 식도는 칼날이 매우 부실해서 항상 내 주방칼이 필요하다. 이 물건 역시 가족 여행용. 2015. 9. 10. 가죽 공구 처음 시작할 때 아무런 정보 없이 모 인터넷 쇼핑몰에 다짜고짜 전화를 해서 공구와 재료를 구입했었다. 가죽질을 몇 년 하다보니 꼭 필요한 공구는 몇 개 없더라. 디자인, 본 뜨기, 재단 - 연필, 칼, 자 물성형 - 집게 뿐만 아니라 눈에 띄는 여러가지를 이용한다. 구멍 뚫기 - 다이아몬드 치즐 4발, 2발 - 3mm, 5mm 원형 펀치 - 송곳 - flat stabbing awl - 매우 유용함 - 망치 - 나는 자전거 크랭크로 대신한다. 바느질 -바늘 - John James 16호 - 바늘도 수명이 있으니 아예 한 묶음으로 구입. 이베이 직구나 국내구입이나 가격은 비슷 - 바늘이 여러 개면 쓸모가 많다 - 실 - 6합초실 이외에 펀칭 시 필요한 나무토막 신문지 약간 가죽 접착제 - 일반 고무 본.. 2015. 9. 9. 20150909 강천섬 날씨 좋다. 2015. 9. 9.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