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벽시계 쿼츠 무브먼트 고장으로 분해했다. 부품 가격을 알아보니 완제품 시계 가격이나 부품 가격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시계로 주문. 중국은 상상 보다 더 대단하다. 2015. 8. 27. 20150825 회덮밥 얼굴 보자마자 "아빠 회덮밥 먹고 싶어. " 2015. 8. 26. 빅토리녹스 스위스챔프 가죽 칼집 대학 시절부터 사용한 칼집이니까 대략 30년 정도 사용했다. 왠만하면 사용을 하고 싶었으나 내구성의 문제로 명예롭게 은퇴시킨다. 두꺼운 가죽으로 만들었더니 짜리몽땅. 투박하게 잘 나왔다. 전에 것은 돈으로 구입해서 30년 썼으니, 직접 만든 이 녀석은 남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 2015. 8. 26. 전등갓 덩치는 식탁의자 만한 것이 어둡기는 촛불이라 바꿔버렸다. 마끈, 비치볼, 목재용 접착제로 제작. 아내가 엄청 좋아하니 만족. 2015. 8. 25. 20150823 등심, 닭봉 구이 어머니께서 손주만 먹으라 하셨는데... 2015. 8. 23. 20150822 유성 머리털 나고 처음이다. Suite room. 2015. 8. 23.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