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나무 접시 겸 도마 오랜만에 스푼나이프를 잡았다. 한쪽은 접시 반대쪽은 도마. 2015. 9. 27. 손 때 묻은 코펠 나 중학교 시절에 부모님과 들로 산으로 놀러다니던 시절부터 사용했으니 35년은 족히 넘었네. 알루미늄 식기가 몸에 해롭다는 아내의 바람대로 은퇴시킨다. 2015. 9. 27. 사과 알프스 어쩌고 라는 품종. 작아도 별미. 2015. 9. 27. 오피넬 톱 가죽집 만든다 만든다 하면서 이제서야 만들었다. 2015. 9. 26. 20150926 아트인아일랜드 청솔모 짓이렸다. 보통 알뜰히 먹는 녀석인데 나 때문에 도망갔나? 아내와 함께 숲에서 아침 라면을. 가끔은 명절 연휴에 이런 일탈이 좋더라. 2015. 9. 26. 이케아 호보 스토브를 하나 만들려했는데 아내에게 빼앗김. 원래 용도대로 수저통으로 사용하겠다고. 문제는 바닥에 뚫린 구멍 때문에 서양 식기는 수납이 되도 젓가락은 쑥 빠진다. ㅎㅎ 2015. 9. 24.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