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여행86 20150417 아트인아일랜드 나무 작업 장작을 만들다가 숙성된 낙엽송이 보이길래 과일도마를 하나 만들었다. 2015. 4. 20. 손 때 묻은 텐트 지난 가을 만 4년을 채우고 장박텐트를 접었다. 9cp로 장박을 고민하다 중고로 짝퉁 리빙쉘을 좋은 가격에 구해서 장박을 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여기 저기 생채기도 생겼지만 많은 태풍과 폭설을 견뎌냈으니 대견하기만 하다. 오랜 기간 연장박을 하다보니 별의별 일도 많았고 별의별 사람도 많이 만났다. 이젠 적당히 살아야지... 추억을 위해 철수 중에 한 장 남겼다. 2015. 4. 15. 20150410 아트인아일랜드 새싹이 돋아도 아직 춥긴 춥네. 2015. 4. 12. 20150403 아트인아일랜드 많이 따뜻해졌다. 2015. 4. 3. 20150320 아트인아일랜드 이박삼일 내내 원없이 불장난. 야영하면서 발 시려 잠을 설치기는 처음이다. 나이 들었나? 2015. 3. 22. 20150313 아트인아일랜드 오랜만... 2015. 3. 14.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