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여행86 20150620 아트인아일랜드 우박일세 2015. 6. 20. 20150613 아트인아일랜드 백년의 고독. 다시 봐도 재미 있다. 2015. 6. 13. 20150605 아트인아일랜드 잣나무 싹이 올라오는 것도 구경하고 오랜만에 시원하게 이발까지 2015. 6. 7. 20150530 아트인아일랜드 오랜만이다. 사람 없으니까 좋네. 2015. 5. 30. 20150523 부산 오랜만에 아내와 단 둘이서. 메르씨엘 해운대 샐러드 - 평범 청사포 까슐레 - 짜다 카프레제 피자 - 수준급 볼로네즈 - 괜챦았고 크렘브륄레 - 집에서 한번 만들어보자. 2015. 5. 23. 20150515 아트인아일랜드 오랜만에 버섯장에 들렀다. 비가 내린 후라 기대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 만큼 채취. 잣나무의 시작은 이렇다. 딱딱한 껍질을 깨고 뿌리를 내린다. 위로는 잎이 올라오고. 생명은 경이롭지 않은가. 2015. 5. 1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