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도 아니다. 드로우렝쓰를 110-140 왔다라 갔다리. 알바트로스샷까지 갔다가 짧게 돌아왔다가 뭐 하나 딱 마음에 드는게 없다. 리듬이 안정화되니까 별 쓸데없는 생각이 다 올라온다. 짧은 밴드 알바샷의 후유증으로 손목도 아프고. 양팔을 끝까지 벌리기만 하면 되는 알바샷 가지고 무서워 하는 사람도 종종 보인다만 그냥 하면 된다.
이친구는 조준을 하는지 모르겠다. 밴드가 뺨에 붙어야 조준이 가능한데.
이게 알바샷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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