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콘도르 부시로어 커스텀 --- 아래는 캠핑용 칼로 도검소지허가증이 필요없다 --- 애증이 교차하는 칼. 샤프닝은 말할 것도 없고 열처리 불량 핸들 스케일 접착 불량 핀과 래녀드홀 유격 손잡이 매우 불편 이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오래 사용하다보니 정이 들만큼 들었다. 바토닝을 험하게 해서 손잡이 스케일이 부서진 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이번에 마음먹고 작업을 했다. 블랭크를 줄로 갈아내고 핀홀과 래녀드홀은 각각 6mm 8mm로 리밍 후 황동봉으로 마감 손잡이 스케일은 흑단 나이프 바토닝은 이제 그만. 핸들이 손에 감긴다. 만족. 2015. 3. 18. 20150313 아트인아일랜드 오랜만... 2015. 3. 14. 부시크래프트는 내 마음에 있다. 장비는 장비일 뿐. 2015. 3. 13. U-DIG-IT 가죽집 접이식 삽 유딕잇을 오래 사용했더니 sheath가 많이 상했다. 기분도 바꿀 겸 tooling leather로 새 옷을 만들었다. 아내가 이런 기술로 슬리퍼 하나 만들어 달랜다. 2015. 3. 13. 나대 나무 칼집 튼튼하다. 가죽 일색이면 재미 없쟎아. 2015. 3. 12. 가죽 모자 매우 따뜻하다. 다시는 하기 싫은 작업. 2015. 3. 10. 이전 1 ··· 83 84 85 86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