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가죽 지갑 튼튼하게 만들었다. 한 쪽은 카드, 면허증. 반대편은 현찰. 2015. 11. 11. 빅토리녹스 헌츠맨 Lanyard 가죽 칼집 지난번 자른 사슴뿔로 장식 이웃에게 선물 2015. 11. 11. 백령도 땅콩 이웃에게 선물 받은 백령도 땅콩. 역시 땅콩은 더치에 볶아줘야 제 맛. 2015. 11. 9. 빅토리녹스 스위스챔프 가죽 칼집(2) 지난 번 제작한 것의 부피가 크기도 하고, lanyard가 필요하기도 해서, 지난 번 칼집을 분해해서 다시 만들었다. 꽉 끼이게 만들어서 lanyard 없이는 뽑을 수가 없다. 2015. 11. 9. 20151108 아트인아일랜드 새벽에 일어나 우려낸 차 한잔. 파티로 인한 숙취에는 그만이다. 쿡사는 딸내미의 선물. 아빠의 취미생활을 어찌 이리 속속들이 알고 있을까... 오랜만에 불을 땡겨 본다. GSI bottle cup과 스베아123는 찰떡 궁합. 밤새 끓여 만든 사과잼 갖가지 빵 그 무엇보다 즐거운 아침은 좋은 이웃과의 수다 덕분이다. 2015. 11. 8. 거버 샤드 오랜만에 구입한 장비 Mini pry bar 2015. 11. 7.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