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20 새총 파우치 구멍은 3mm, 4mm 펀치로 뚫었다. 가죽 작업이라 매우 손에 익어 좋네. 2015. 11. 17. TTF 일단 강구고정식을 하나 구했다. 황동 프레임. 연습을 해보고 마음에 들면 손잡이는 흑단과 황동봉으로 손볼 계획. 2015. 11. 17. 이걸 어쩌나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과도를 하나 주웠다. 손잡이가 흔들려서 버려진 것. 분해를 해보니 매우 어설프게 만들어져서 수리가 만만치 않다. 2015. 11. 15. 가죽 제품의 에이징 동일한 가죽과 같은 염색약으로 비슷한 시기에 만들었음에도 보관 방법, 사용 정도에 따라 가죽의 색상과 질감이 달라진다. 주인에 따라 물건이 달라지기도 하니 그 또한 베지터블 가죽의 매력. 2015. 11. 14. 20151114 양평 장인어른께서 뭔가 열심히 작업하셨다. 많이 고생하셨을거다.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얹는 작업을 오롯이 혼자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도원등유정 복사꽃 화원에 등을 밝히고 노는 정자 굴비는 이렇게 구워야 2015. 11. 14. 모과차 지인이 모과를 하나 주길래 차를 만들었다. 무게 기준으로 모과 1/2 설탕 1/4 꿀 1/4 2015. 11. 1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