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코로나 일상 옐로우 테일 쉬라즈와 로제 파스타 2020. 11. 15. 코로나 일상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마르타 아르게리히 바르샤바 오케스트라 쇼팽을 들을 때면 항상 손이 먼저 가는 바르샤바 오케스트라. 아르게리히의 쇼팽을 처음 들었던 때가 80년대 초반. 길렐스의 베토벤과 아르게리히의 쇼팽을 들으면서 묘한 공통점을 느끼곤 했었다. 건반이 부서질 듯한 강한 터치에 기승전결이 명확한 해석... —- 아르게리히 많이 늙었네 ㅠㅠ 2020. 11. 13. 코로나 일상 옐로우 테일 쉬라즈 야채와 문어를 올린 로제 파스타 —- 파스타는 업소용 웍버너로 볶아줘야 제 맛 2020. 11. 11. 코로나 일상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나의 보물창고 세상은 넓고 널린 것이 천재 나는 반백이 넘도록 무엇을 했나... 와인이 빠지면 섭하지 에잇 하나 더 2020. 11. 10. 코로나 일상 라흐마니노프 2번 정명훈 키신 수많은 연주가 있지만 나는 이 연주를 손에 꼽는다. 정명훈. 기피인물이 되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 2악장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3개 악장 중에서 하나 밖에 들을 시간이 없다면 단연코 1악장. 2020. 11. 9. 코로나 일상 Cinema Paradiso Chris Botti Yoyoma 그리고 청국장 그런데 와인이 빠졌네 ... 2020. 11.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