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20 20150509 소풍 오랜만에 아내 그리고 딸내미와 소풍. 날씨 정말 좋더라. 2015. 5. 13. 과도 나무 칼집 야외에서 캠핑용 칼로 식재료를 다루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아서 필요한 경우 과도를 들고 간다. 배낭에 넣으려니 칼집이 필요해서 나무로 제작. 2015. 5. 12. 새로운 작업 이웃에게 선물할 가죽 재단칼. 2015. 5. 11. 20150510 여름인가. 버찌가 붉어졌다. 2015. 5. 10. 30150509 참치전 역시 딸내미 좋아하는 메뉴 2015. 5. 9. 20150508 더치밥 지난 겨울에 만든 메이플 베이컨 짜투리, 야채, 해물 등으로 볶음밥을 만들고 그 위에 모짜렐라를 듬뿍 얹어서 더치밥을 만들었다. 스킬렛을 달군 후 최소한의 약불로 10분 정도 구우면 맛있는 더치밥이 완성된다. 아니면 오븐에 넣어도 좋다. 치즈가 녹은 후 무순을 얹어도 별미. 아내와 딸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서비스 하니 매우 좋아한다. 딸이 일요일에 가니 그때까지는 계속 요리다. 2015. 5. 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