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요리39 감자전 게눈 감추듯 2015. 9. 5. 20150829 더치밥 밥에 오만잡것 넣어 비비고 더치에 참기름 듬뿍 두른 다음 밥을 담고 30분 정도 약불에서 굴리면 끝. 무순 얹어 먹으면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름. 누룽지 긁어 먹는 맛 역시 그만. 2015. 8. 29. 20150825 회덮밥 얼굴 보자마자 "아빠 회덮밥 먹고 싶어. " 2015. 8. 26. 20150823 등심, 닭봉 구이 어머니께서 손주만 먹으라 하셨는데... 2015. 8. 23. 후덥지근 더울 때는 콩국수 2015. 7. 8. 30150509 참치전 역시 딸내미 좋아하는 메뉴 2015. 5. 9.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