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고무줄과 기타 부자재, 도구47 청바지 가죽 새총 파우치 운이 좋으면 청바지 벨트고리 가죽 중에서 품질이 좋은게 있다 2016. 10. 9. 베지터블 가죽 새총 파우치 피할 후 철형으로 찍어내기 2016. 10. 8. 새총 파우치용 천연가죽 고르기 최고는 베지터블 내가 사용하는 배지터블이 두께 4~5mm 정도라서 피할이라는 매우 시간 잡아먹는 과정을 요한다. 하지만 피할 후 왁싱만 잘해주면 파우치 재료로는 최고. 버려진 가죽 장갑도 꽤 괜챦다. 얇은데도 불구하고 늘어짐이 적고 부드럽다. 가죽본드로 두 겹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베지터블과 비슷. 버려진 쇼파가죽은 생각보다 질 좋은 것을 구하기 쉽지 않다. 대개 늘어짐이 심하다. 그래도 질 좋은 것을 구하면 그 날은 심 본거다. 워낙 많은 양을 구할수 있으니까. 청바지 벨트고리 가죽 별로 편차가 심하다. 이 외에 정장용 가죽 허리띠는 약간 딱딱하다. 운이 좋으면 케쥬얼 베지터블 재질의 허리띠도 나온다. 구두 가죽은 잘 고르면 꽤 쓸만하고 고가의 가죽 핸드백은 매우 좋다. 2016. 9. 25. 파우치 철형 인터넷에 떠도는 그림에서 내 손에 맞게 수치를 약간 바꿔줬다. 주문할까 고민 2016. 9. 25. 새총 파우치 파우치를 찍어내는 철형이 없어서 일일이 칼로 자르고 펀치로 구멍을 내서 만든다. 재료는 버려진 쇼파 천연가죽. 요즘은 합성섬유 파우치가 유행한다. 하지만, 강구를 부드럽고 쫀득하게 빈틈없이 감싸는 느낌은 천연가죽을 따라갈 수가 없다. 합성섬유에 비해 가죽이 내구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 다르다. 위 그림은 가공할 내구성을 자랑하는 소위 특수섬유 파우치이다. 수명은 어이 없이 길지만 강구를 제대로 감싸주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합성섬유 파우치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보통 수명이 길면 부드럽지 않고, 천연 가죽 정도로 부드러우면 가죽보다 수명이 길지는 않다. 그리고, 가죽보다 더 늘어나는 경우도 있다. 분명한 것은 아무리 가죽만큼 부드러운 합성섬유 파우치라도 천연가죽만큼 쫀득하게 강구를 잡아.. 2016. 9. 25. 새로운 표적 그 동안 실력이 약간 좋아져서 25미터 표적을 바꾼다. 라이타 보다 약간 뚱뚱하고 키가 작다. 목표는 5할 2016. 8. 17.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