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14 열쇠고리 원래 숫가락을 깍으려고 시작했다가 별을 보는 바람에 열쇠고리로 돌변. 놀면서 쉬엄쉬엄 하다보니 진행이 느리다. 2015. 9. 14. 목공구 왼쪽부터 모라 162 모라 106 오거 일일이 가죽집을 만들었고, 야영시 심심할 틈이 없게해준다. 2015. 9. 9. 나무 쟁반 꽤 커다란 참나무혹을 하나 구해서 아내가 좋아하는 통나무 쟁반을 만들었다. 30cm x 24cm x 4.2cm 아내가 좋아하니 만족 2015. 8. 19. 별도 보고 마음이 깨끗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은 함정 2015. 7. 26. 야채칼 나무 칼집 이제는 연중행사가 되어버린 가족 캠핑. 덩달아서 내 야외용 주방칼을 위해 정성껏 만든 칼집도 창고에 방치된지 오래. 스푼나이프로 깍아내고 결을 살렸다. 2015. 5. 26. 과도 나무 칼집 야외에서 캠핑용 칼로 식재료를 다루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아서 필요한 경우 과도를 들고 간다. 배낭에 넣으려니 칼집이 필요해서 나무로 제작. 2015. 5.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