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58 코로나 일상 옐로우 테일 쉬라즈 노틀담의 꼽추 오래 전 내한 공연을 볼 때의 감동이 재현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우 재미진다. 2020. 11. 23. 코로나 일상 바질 페스토 옐로우 테일 쉬라즈 2020. 11. 22. 코로나 일상 불고기 전골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콘서트 옐로우 테일 쉬라즈 2020. 11. 18. 코로나 일상 코로나 일상이 아니라 와인 일상 2020. 11. 17. 코로나 일상 옐로우 테일 쉬라즈와 로제 파스타 2020. 11. 15. 코로나 일상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마르타 아르게리히 바르샤바 오케스트라 쇼팽을 들을 때면 항상 손이 먼저 가는 바르샤바 오케스트라. 아르게리히의 쇼팽을 처음 들었던 때가 80년대 초반. 길렐스의 베토벤과 아르게리히의 쇼팽을 들으면서 묘한 공통점을 느끼곤 했었다. 건반이 부서질 듯한 강한 터치에 기승전결이 명확한 해석... —- 아르게리히 많이 늙었네 ㅠㅠ 2020. 11. 13. 이전 1 2 3 4 5 6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