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주먹 크기. 25미터 과녁으로 걸었다. 오늘 타율은 부끄럽지만 일할오푼. 목표는 오할.
새로운 연주자의 방문으로 하나 청해 듣고
백령도에서 공수한 반건조 우럭. 특유읜 쌉싸름한 맛에 꼬득함을 더했다.
일 하시는 모습은 항상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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