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라면 그림 구경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커피에는 일자무식이지만 cupper의 설명과 함께 커피를 즐기니 그 또한 매우 유쾌한 경험.
홍로와 스가루 품종의 사과.
사과 따기 체험을 갔으나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만 축내고 왔다. 맛있는 사과 한 박스 구입하는 것으로 주인에 대한 염치를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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