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양궁, 그리고 새총. 비슷하다. 쏘아서 맞추는 운동. 세 가지 공히 탄착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새총동호인들이 애용하는 깡통맞추기는 탄착군 만들기에 적합하지 않다. 사격이나 양궁처럼 표적지를 이용해야 비교적 빨리 탄착군을 만들수 있는 법. 문제는 표적지를 달고 확인하고 교체하는 것이 매우 귀챦다.
추천하는 방법은 강구회수대를 이용하는 것이다. 25m 사거리에서 A4 용지 크기의 강구회수함에 백발백중으로 넣을수 있다면 고수 반열에 오를 준비가 끝난 것이다. 실제로 정모 시헙에서 25m 사거리 A4 크기의 표적지에 10발을 모두 넣을 수 있는 선수는 손으로 꼽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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