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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퇴근길 ​ 맑은 하늘 오랜만 2016. 7. 15.
새총 손잡이 작업 ​ 나사로 고정하는 것은 너무 쉬워서 재미 없고 더 웃기는 것은 접착제로만 손잡이 나무를 붙여서 파는 제품, 이거 금방 떨어진다. 금속 프레임을 모따기 하거나, 나무, 금속을 샌딩 후 붙이면 접합면이 완전히 붙지 읺고 틈이 생길수 밖에 없다. 사포질은 제일 마지막에! 아래처럼 ​ ​ 구조적으로 여의치 않으면 에폭시로 틈새를 메우고 갈아낸다. ​ 2016. 7. 11.
참다랑어 ​​​​​​​ 아내와 딸내미가 게눈 감추듯 2016. 7. 10.
숙성회 도구 야나기바와 편백 상자 ​​ 야나기바는 단조 스테인레스 스틸로 구했다. 개인적으로 조리용은 탄소강을 멀리한다. 편백 상자는 접착제나 쇠붙이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짜맞추기로 제작. 장동우 선생님의 작품. 2016. 7. 6.
20160702 아트인아일랜드 ​​​​​​​​​​ 참치와 성게알 파티 머리털 나고 참치, 성게알로 배 터져보기는 처음 야나기바 잡고 썰어보기도 처음 가마살 배꼽살 오토루 주토루 우니 2016. 7. 5.
8mm 강구고정식 새총 ​​​​​​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 프레임 두께 15mm 활대 간격 50mm 활대 깊이 25mm 손잡이 스케일 흑단 8mm 황동핀과 에폭시로 고정 유격 없이 깔끔하게 완성했으나 넘겨쏘기가 잘 맞아서 별로 사용할 일이 없다. 201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