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베지터블
내가 사용하는 배지터블이 두께 4~5mm 정도라서 피할이라는 매우 시간 잡아먹는 과정을 요한다. 하지만 피할 후 왁싱만 잘해주면 파우치 재료로는 최고.
버려진 가죽 장갑도 꽤 괜챦다.
얇은데도 불구하고 늘어짐이 적고 부드럽다. 가죽본드로 두 겹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베지터블과 비슷.
버려진 쇼파가죽은 생각보다 질 좋은 것을 구하기 쉽지 않다.
대개 늘어짐이 심하다. 그래도 질 좋은 것을 구하면 그 날은 심 본거다. 워낙 많은 양을 구할수 있으니까.
청바지 벨트고리
가죽 별로 편차가 심하다.
이 외에
정장용 가죽 허리띠는 약간 딱딱하다. 운이 좋으면 케쥬얼 베지터블 재질의 허리띠도 나온다.
구두 가죽은 잘 고르면 꽤 쓸만하고
고가의 가죽 핸드백은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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