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여행
20150912 카페마노 봉평사과농원 아트인아일랜드
리지드포크
2015. 9. 12. 22:00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라면 그림 구경의 즐거움이 배가된다. 커피에는 일자무식이지만 cupper의 설명과 함께 커피를 즐기니 그 또한 매우 유쾌한 경험.
홍로와 스가루 품종의 사과.
사과 따기 체험을 갔으나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젯밥만 축내고 왔다. 맛있는 사과 한 박스 구입하는 것으로 주인에 대한 염치를 차림.